Abstract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risk of dysphagia and frailty in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and identified related factors including general characteristics, depression, daily singing, and healthy lifestyle.
Methods
A descriptive correlational study was conducted with 183 older adults aged 65 or older from senior and welfare centers in Korea. Data were collected through self-reported questionnaires between January and February 2025. Measurements included risk of dysphagia, frailty, depression, and healthy lifestyle (smoking, drinking, exercise, and nutrition).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chi-square test, t-tests,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Results
The prevalence of pre-frailty was 46.4% (n=85), and the risk of dysphagia was 30.6% (n=56). Dysphagia risk, frailty, depression, daily singing, and healthy lifestyle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The number of comorbid conditions (β=.26, p<.001), depression (β=.16, p=.037), nutrition (β=-.16, p=.040)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risk of dysphagia with an adjusted R2 of 20.0% (F=8.58, p<.001). For frailty, significant predictors were dysphagia risk (β=.27, p<.001), number of comorbid conditions (β=.23, p<.001), nutrition (β=-.22, p<.001), high school education or above (β=-.15, p=.010), and physical activity (β=-.15, p=.006), with an adjusted R2 of 49.9% (F=13.92, p<.001).
Conclusion
The number of comorbid conditions, dysphagia risk, nutritional status, and physical activity were identified as major influencing factors of frailty. Screening for dysphagia risk among older adults with multiple comorbidities, along with interventions to improve nutrition and physical activity, may contribute to the prevention of dysphagia and frailty in this population.
Keywords: Deglutition, Frailty, Aged, Healthy lifestyle, Singing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노쇠(frailty)는 단순한 노화과정이 아닌 생리적 예비능력 저하 상태로 인해 외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기능장애나 사망 위험이 증가하는 임상적 상태이다[1]. 최근 노쇠에 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노쇠는 노인의 삶의 질 저하와 사망, 돌봄부담 및 건강관리 부담 등 다양한 부정적 결과와 밀접하게 관련되는 중요한 현상이다[2].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노쇠 노인은 비노쇠 노인에 비해 만성질환 동반이 많고 인지기능 저하와 우울을 더 흔히 경험하며, 일상생활 수행능력 장애율과 사망률이 유의하게 높았다[3]. 노쇠는 단순한 신체 기능 저하뿐 아니라 자립적인 생활 유지를 어렵게 하고 사망을 예측할 수 있는 주요한 요인이다[1]. 그러므로 노쇠에 대한 조기 선별과 개입이 필요하며,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개인적 건강 악화뿐 아니라 사회경제적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다.
노쇠는 다양한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건강행위와 복합적으로 관련된다. 고령이고, 여성이며, 학력이 낮고, 독거생활을 하거나 사회적 지지가 부족한 경우, 경제적으로 취약하고, 동반하는 만성질환이 있고, 우울하고 인지기능 저하가 있는 경우 노쇠 위험이 증가한다[4-8]. 흡연, 음주, 운동부족, 영양불량과 같은 생활습관[5-10]과 연하곤란이나 구강건강 저하도 노쇠에 영향을 미친다[11]. 또한 노쇠 노인에서 연하 반응 지연, 혀 근력 저하, 구강건조증, 치아 손실 등과 함께 노인성 연하장애(presbyphagia)가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4,11,12].
국내외 노인의 연하장애 위험성 발생빈도는 17.6%~65.3%로 나타났다[13-16]. 연하장애 위험성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치아상실이 있고, 신경계 질환이나 만성 동반질환이 있는 경우 증가하였다[4,10-12,17]. 연하장애 위험성이 없는 노인보다 연하장애 위험성이 있는 노인이 2.7~4.0배 더 높은 영양실조 위험을 나타내고[13-16], 노쇠가능성도 3.0~3.9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5,18]. 연하장애 위험성이 노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17,18], 연하장애 위험성은 구강기능과 영양상태와의 상관성에만 국한되어 연구되었고[13-16], 연하장애 위험성이 다양한 일반적 특성과 생활습관 요인과 함께 노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는 부족하다. 따라서 연하장애 위험성 관련요인을 파악하고 연하장애와 노쇠와의 관련성을 확인하는 것은 노쇠를 예방하기 위한 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노쇠와 연하장애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중재들이 제공되며[10,13,19], 단백질 보충과 같은 영양 중재와 저항운동, 유산소 운동과 같은 운동중재가 노쇠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10], 삼킴교육, 구강건강 교육, 노래부르기 등은 연하장애 위험성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13,19]. 호흡 운동, 구강근육 운동 등이 포함된 노래부르기 중재는 연하기능을 개선하고 연하장애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19]. 그러나 이러한 중재들은 중재가 제공되는 일정 기간 동안의 효과는 보고하였으나 중재종료 후 지속 여부나 생활습관화되었을 때의 지속효과에 대한 보고는 드물다. 노래부르기는 단순한 여가활동이 아니라 호흡, 구강근력, 사회적 교류까지 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연구가치가 있다[19]. 또한 흡연, 음주, 영양, 운동과 같은 건강한 생활습관과 함께 일상적 노래부르기가 연하장애 위험과 노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노인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방향성 제시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선 연구에 따르면 노쇠는 고령, 신체활동 부족, 만성질환, 우울 등 다양한 요인과 관련되며[5-8], 연하 반응 지연이나 혀 근력 약화 등은 연하장애 위험성과 영양상태에 직결된다[4,9,18]. 운동•영양요법, 삼킴 교육, 노래 중재 등은 연하장애 위험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며[10,13,19], 지역사회 노인의 일상적 노래부르기는 연하장애 위험성과 노쇠와 관련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일반적 특성, 우울, 일상적 노래부르기, 건강생활습관(흡연, 음주, 운동, 영양)이 연하장애 위험성과 노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생활기반 연하기능 관리와 노쇠 예방 전략을 모색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2. 연구의 목적
본 연구에서는 지역사회 노인에게 연하장애 위험성과 노쇠 정도를 파악하고 일반적 특성, 우울, 일상적 노래부르기, 건강생활습관이 연하장애 위험성과 노쇠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인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우울, 일상적 노래부르기, 건강생활습관, 연하장애 위험성, 노쇠 정도를 파악한다.
2)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우울, 일상적 노래부르기, 건강생활습관에 따른 연하장애 위험성과 노쇠 정도의 차이를 파악한다.
3) 연구 대상자의 우울, 건강생활습관, 연하장애 위험성, 노쇠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4) 연구 대상자의 연하장애 위험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한다.
5) 연구 대상자의 노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한다.
연구방법
Ethics statement: This study was approved by the 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of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IRB/2024_207_HR). Informed consent was obtained from the participants.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지역사회 노인의 일반적 특성, 우울, 일상적 노래부르기, 건강생활습관, 연하장애 위험성, 노쇠를 파악하고 연하장애 위험성과 노쇠의 관련 요인을 확인하는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로 Strengthening the Reporting of Observational Studies in Epidemiology (STROBE) 보고 지침(https://www.strobe-statement.org/)에 따라 기술하였다.
2. 연구 대상
본 연구의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노인으로,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김해시에 소재한 경로당 3곳과 노인복지관 1곳에서 편의 표집하였다. 대상자의 구체적인 선정기준은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설문지의 내용에 응답할 능력이 있고, 본 연구의 목적과 설명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연구에 참여하기를 서면으로 동의한 자이다. 병원에서 연하장애로 진단을 받은 자는 제외하였다. 대상자 수는 G*power 3.1.9.7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중회귀분석(simultaneous multiple regression)을 위하여 효과크기 .15, power .90, 유의수준 .05, 독립변수 14개로 산정하였다. 최소 대상자 수는 166명으로 산출되었으며, 탈락률 10%를 고려하고, 전기노인(65~74세)과 후기노인(75세 이상), 남녀비율을 일정하게 모집하기 위하여 총 186명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최종 자료분석에는 설문지에 응답이 누락되어 자료가 불충분한 3부를 제외한 183부를 사용하였다.
3. 연구도구
연하장애 위험성과 우울 측정 도구는 개발자와 한글 번안자에게 이메일로 사용 승인을 받았고 노쇠지표는 한글번안자에게 사용 승인을 받아 사용하였다.
1) 노쇠
노쇠는 Morley 등 [1]이 제안한 노쇠 지표(FRAIL scale)를 Jung 등[20]이 번안·검증한 한국형 노쇠설문지(Korean version of the FRAIL scale, K-FRAIL)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본 도구는 자가보고식 설문지로 피로(지난 한 달 동안 피로감을 느낀 시간), 저항(혼자서 쉬지 않고 10개의 계단 오르기 어려움), 이동(혼자서 100 m 걷기 어려움), 질병(고혈압, 당뇨, 암, 폐질환, 심근경색, 협심증, 천식, 관절염, 뇌졸중, 신질환 중 5개 이상의 만성복합질환), 체중 감소(6개월 전과 비교하여 5% 이상 체중 감소) 총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각 항목당 가능한 반응은 0점과 1점으로, 피로는 ‘항상’, ‘대부분’이라고 평가한 경우, 저항, 이동에서는 어렵다고 한 경우, 5개 이상의 질환을 가진 경우, 체중감소가 있는 경우 1점을 부여하였다. 총 5점 중 3점 이상일 경우 노쇠, 1~2점일 경우 전 노쇠(pre-frail), 0점일 경우 건강상태(robust)로 분류한다[20]. Jung 등[20]의 연구에서 민감도 0.90, 특이도 0.33으로 나타났으며, 본 연구에서 Cronbach’s α는 .54였다.
2) 연하장애 위험성
연하장애 위험성은 Belafsky 등[21]이 개발하고 Noh 등[22]이 한국어로 번안하고 표준화한 한국어판 Eating Assessment Tool (Korean-version of Eating Assessment Tool, K-EAT-10)로 측정하였다. 총 10문항으로 구성되는 5점 척도의 자가보고식 설문지로, 대상자가 본인의 구강 인두 연하장애 심각도에 대해 0점 ‘문제없음’에서 4점 ‘심각한 문제’까지의 반응범위를 가지며, 가능한 점수 범위는 0∼40점까지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연하장애가 심각한 것을 의미한다. Belafsky 등[21]은 3점 이상을 ‘연하장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는 Noh 등[22]의 연구에서 .90이었고, 본 연구에서는 .90이었다.
3) 우울
우울은 Sheikh와 Yesavage [23]의 단축형 Geriatric Depression Scale (GDS) 15문항을 Kee [24]가 번안한 단축형 노인 우울척도 한국어버전(Geriatric Depression Scale Short Form Korea Version, GDSSF-K)으로 측정하였다. 자가보고식 설문지로, 각 문항에 대한 반응 형태는 이분척도(0=‘예’, 1=‘아니오’)이며, 역문항을 역환산하여 합한 점수의 합이 클수록 우울정도가 높음을 의미하며 5점 이상은 우울을 의미한다[23]. Kee [24]의 연구에서의 도구의 신뢰도 Cronbach’s α는 .72였고, 본 연구에서는 .67이었다.
4) 일상적 노래부르기
일상적 노래부르기는 치료 목적의 노래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노래 활동을 측정하였고, 일상적 노래부르기 여부, 주당 노래부르는 횟수, 회당 시간을 조사하였다. 미국 고령자를 대상으로 주 2회, 회당 45분의 노래 중재, 신경학적 손상 및 암환자 대상으로 주 2~3회, 회당 30분 중재를 제공하였을 때 연하장애 위험성이 개선되었다는 연구결과[19]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주당 90분 이상 노래를 부르는 군과 주당 90분 미만 노래를 부르는 군으로 분류하여 일상적 노래부르기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5) 건강생활습관
건강생활습관은 국가건강검진의 생활습관평가[9]를 참고하여 흡연, 음주, 운동, 영양을 측정하였다. 각 항목별 구체적인 조사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흡연
흡연 여부는 현재 흡연자, 평생 흡연 경험이 없거나 평생 100개비 미만 흡연자(비흡연자), 최근 6개월 이상 금연한 자(과거 흡연자)로 구분하여 자료수집을 하였고, 현재 흡연자를 제외한 모든 대상자는 비흡연자로 분류하였다[25,26].
(2) 음주
음주 여부, 음주 횟수, 음주량을 조사하였으며, Jung 등[27]의 지침에 따라 65세 이상 남성은 주 4잔 이하, 여성은 주 2잔 이하를 적정음주로 판단하여, 음주를 하지 않는 군, 적정음주를 하는 군, 과다음주를 하는 군으로 구분하였다[27].
(3) 신체활동
국제신체활동설문지(International Physical Activity Questionnaires)로 신체활동량(metabolic equivalent of task; MET-min/wk)을 측정하였으며, 아무 활동도 표시하지 않거나 다른 군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는 ‘비활동군(inactive)’, 하루 최소 20분 이상 격렬한 활동을 3일 이상 하거나, 하루 최소 30분 이상 중간 정도 활동이나 걷기를 5일 이상 하는 경우, 또는 걷기, 중간, 격렬한 신체활동을 조합하여 최소한 600 MET-min/wk의 신체활동을 하는 경우는 ‘최소한의 신체활동군(minimally active)’, 주 3일 이상 격렬한 신체활동을 해서 1,500 MET-min/wk 이상의 신체활동을 하거나 7일 이상 걷기, 중간 정도 활동, 격렬한 활동의 복합적인 신체활동을 통하여 3,000 MET-min/wk 이상의 신체활동을 하는 경우는 ‘건강증진형 신체활동군(health-enhancing physical activity)’으로 분류하였다[28].
(4) 영양
Mini Nutrition Assessment short form (MNA-SF) [29]을 사용하여 영양상태를 평가하였다. MNA-SF는 총 6문항으로 구성되어 총점은 14점이고, 7점 이하는 영양불량상태, 8~11점은 영양불량위험 상태, 12점 이상은 정상으로 분류하였다[29].
6) 일반적 특성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연령, 성별, 학력, 결혼 여부, 거주형태, 직장생활 여부, 경제적 수준(월 가족 수입, 소득 만족도), 동반질환 수, 틀니사용 여부로 총 9가지 항목을 수집하였다.
4. 자료 수집
본 연구는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김해시에 소재한 3개의 경로당과 1개의 노인복지관에 협조를 구한 뒤 승인을 받아 2025년 1월에서 2월까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연구 목적을 설명하고 자발적으로 서면 동의서를 작성한 자에게 자료수집을 수행하였다. 설문지 작성은 대부분 대상자가 직접 하였고 설문지 작성이 어려운 일부 대상자는 연구자가 문답방식으로 작성하였다. 자료 수집 소요시간은 25분 내외로 이루어졌다.
5. 자료 분석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8.0 Program (IBM Corp.)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1) 일반적 특성, 우울, 일상적 노래부르기, 건강생활습관, 연하장애 위험성, 노쇠정도는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의 기술통계방법으로 분석하였다.
2) 일반적 특성, 우울, 일상적 노래부르기, 건강생활습관에 따른 연하장애 위험성, 노쇠정도는 χ2 test,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 검증은 Scheffé test로 분석하였다.
3) 우울, 건강생활습관, 연하장애 위험성, 노쇠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4) 연하장애 위험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동시적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5) 노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동시적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6. 연구의 윤리적 고려
본 연구는 부산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연구승인(PNU IRB/2024_207_HR)을 받은 후 진행하였다. 자료수집 전 연구참여자에게 연구의 목적, 내용을 설명한 후 자발적으로 참여에 동의하는 경우 서면 동의를 받고 진행하였다. 동의서에는 연구의 목적과 방법, 익명성 및 비밀보장, 연구의 기대되는 이익과 위험성, 언제라도 연구를 철회할 수 있는 권리와 철회로 인한 불이익이 없음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였다. 동의서와 완료된 설문지는 연구자가 직접 수거하였으며, 익명 처리를 하여 연구목적으로만 사용하며 연구자만 접근할 수 있도록 잠금 처리하여 보관하였다. 설문 후 감사의 표시로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연구결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우울, 일상적 노래부르기, 건강생활습관, 연하장애 위험성과 노쇠정도
본 연구대상자는 183명으로 남자가 50.3% (n=92)였고, 평균 나이는 74.69±5.86세로 전기노인(65~74세)이 50.3% (n=92)였다. 학력은 중학교 졸업이 34.4% (n=63), 결혼 상태는 기혼이 57.4% (n=105), 가족과 동거하는 경우가 65.0% (n=119), 직업은 없는 경우가 81.4% (n=149)였다. 가족 소득은 월 100만 원 미만이 67.2% (n=123)였고, 수입 만족도는 48.1% (n=88)가 ‘불충분하다’고 반응하였다. 동반질환 수는 평균 1.69±1.6개였고, 1개가 33.3% (n=61)로 가장 많았고, 틀니는 63.9% (n=117)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우울 점수는 평균 4.36±3.65점이었다. 일상적으로 노래를 부른다고 응답한 사람이 73.2% (n=134)였으며, 주당 빈도는 1~2회가 47.8% (n=64), 회당 30분 미만이 66.4% (n=89)였고, 68.7% (n=92)가 주당 90분 미만 노래를 부른다고 하였다. 연구대상자 중 92.9% (n=170)가 흡연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고, 69.4% (n=127)가 음주를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신체활동정도는 대상자의 47.5% (n=87)가 최소 활동군이었고, 영양상태는 65.6% (n=120)가 정상군에 포함되었다. 연하장애 위험성 점수는 평균 2.30±3.87점이었고 연하장애 위험성이 있는 대상자(≥3)는 30.6% (n=56)였다. 노쇠 점수는 평균 1.19±1.20점으로 전노쇠가 46.4% (n=85)로 가장 많았다(Table 1).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Depression, Daily Singing, Healthy Lifestyle, Risk of Dysphagia, and Frailty of the Participants (N=183)
| Variable | Category | Number | % | Mean±SD | Range |
|---|---|---|---|---|---|
| Sex | Male | 92 | 50.3 | ||
| Female | 91 | 49.7 | |||
| Age (year) | 65~74 | 92 | 50.3 | 74.69±5.86 | 65~93 |
| ≥75 | 91 | 49.7 | |||
| Educational status | ≤Elementary school | 59 | 32.2 | ||
| Middle school | 63 | 34.4 | |||
| ≥High school | 61 | 33.3 | |||
| Marital status | Married | 105 | 57.4 | ||
| Divorced/separated/bereavement | 78 | 42.6 | |||
| Cohabitant | Yes | 119 | 65.0 | ||
| No | 64 | 35.0 | |||
| Occupation | Yes | 34 | 18.6 | ||
| No | 149 | 81.4 | |||
| Family income (10,000 won/mo) | <100 | 123 | 67.2 | ||
| ≥100 | 60 | 32.8 | |||
| Income satisfaction | Very insufficient | 29 | 15.8 | ||
| Insufficient | 88 | 48.1 | |||
| Adequate | 66 | 36.1 | |||
| Number of past medical history | 0 | 38 | 20.8 | 1.69±1.60 | 0~11 |
| 1 | 61 | 33.3 | |||
| 2 | 45 | 24.6 | |||
| ≥3 | 39 | 21.3 | |||
| Dentures | Yes | 66 | 36.1 | ||
| No | 117 | 63.9 | |||
| Depression | 4.36±3.65 | 0~14 | |||
| Performed daily singing | No | 49 | 26.8 | ||
| Yes | 134 | 73.2 | |||
| Frequency of singing per week | 1~<3 | 64 | 47.8 | 4.10±4.20 | 1~30 |
| 3~<6 | 40 | 29.9 | |||
| ≥6 | 30 | 22.4 | |||
| Duration of singing per session (minute) | ≥30 min/session | 45 | 33.6 | 26.3±27.70 | 3~120 |
| <30 min/session | 89 | 66.4 | |||
| Duration of singing per week (minute) | ≥90 min/wk | 42 | 31.3 | 82.63±102.81 | |
| <90 min/wk | 92 | 68.7 | |||
| Healthy lifestyle | |||||
| Smoking | Current smoking | 13 | 7.1 | ||
| Non-smoking/ex-smoking | 170 | 92.9 | |||
| Drinking* | Heavy drinking | 28 | 15.3 | ||
| Moderate drinking | 28 | 15.3 | |||
| No-drinking | 127 | 69.4 | |||
| Physical activities (MET-score) | HEPA active | 57 | 31.1 | 2,342.02±3,185.18 | 0~33,048 |
| Minimally active | 87 | 47.5 | |||
| Inactive | 39 | 21.3 | |||
| Nutrition | Normal | 120 | 65.6 | 11.78±2.40 | 0~14 |
| Risk of malnutrition | 51 | 27.9 | |||
| Malnourished | 12 | 6.6 | |||
| Risk of dysphagia | 0~2 | 127 | 69.4 | 2.30±3.87 | 0~22 |
| ≥3 | 56 | 30.6 | |||
| Frailty | Robust | 71 | 38.8 | 1.19±1.20 | 0~5 |
| Prefrail | 85 | 46.4 | |||
| Frail | 27 | 14.8 |
Heavy drinking: male >4 drinks/wk, female >2 drinks/wk; HEPA active=Active fulfilling ‘health-enhancing physical activity’; MET=Metabolic equivalent of task; SD=Standard deviation.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우울, 일상적 노래부르기와 건강생활습관에 따른 연하장애 위험성과 노쇠
일반적 특성, 우울, 일상적 노래부르기와 건강생활습관에 따른 연하장애 위험 정도를 비교하였을 때, 75세 이상이고(t=-1.79, p=.037), 직업이 없고(t=2.27, p=.013), 동반질환 수가 3개 이상이고(F=13.32, p<.001), 틀니를 사용하고(t=2.86, p=.003), 우울하고(t=-5.63, p<.001), 영양상태가 좋지 않고(F=9.76, p<.001), 노쇠할수록(F=29.51, p<.001) 연하장애 위험성이 높은 경향이 있었다. 성별, 학력, 결혼 여부, 동거 여부, 월 가구소득, 수입만족도, 일상적 노래부르기, 건강생활습관 중 흡연, 음주, 신체활동 정도는 연하장애 위험성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일반적 특성, 우울, 일상적 노래부르기와 건강생활습관에 따른 노쇠 정도를 비교한 결과, 여성이고(t=-2.20, p=.029), 75세 이상이고(t=-3.38, p<.001), 중학교 졸업 이하의 교육을 받았고(F=9.45, p<.001), 이혼/별거/사별하였고(t=-2.36, p=.020), 동거인이 없고(t=-2.33, p=.021), 무직이고(t=3.12, p=.003), 월 가구 수입이 100만 원 미만이고(t=3.66 p<.001), 소득이 매우 불충분하다고 인지하는 경우(F=9.37, p<.001)에서 노쇠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동반질환이 많을수록(F=20.05, p<.001), 틀니를 사용하고(t=3.29, p=.001), 우울하고(t=-4.08, p<.001), 최소한의 신체활동을 하거나 비활동적이고(F=5.58, p=.004), 영양상태가 불량하거나 위험군이고(F=26.95, p<.001), 연하장애 위험군일 때(t=-9.09, p<.001) 노쇠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Table 2).
Table 2.
Differences in Frailty and Risk of Dysphagia by General Characteristics, Depression, Daily Singing, and Healthy Lifestyle (N=183)
| Variable | Category | Risk of dysphagia |
Frailty |
||
|---|---|---|---|---|---|
| Mean±SD | t/F (p) Scheffѐ | Mean±SD | t/F (p) Scheffѐ | ||
| Sex | Male | 2.28±4.30 | -0.06 (.475) | 1.00±1.27 | -2.20 (.029) |
| Female | 2.32±3.40 | 1.38±1.09 | |||
| Age (year) | 65~74 | 1.79±3.53 | -1.79 (.037) | 0.90±1.07 | -3.38 (<.001) |
| ≥75 | 2.81±4.14 | 1.48±1.25 | |||
| Educational status | ≤Elementary schoola | 3.00±4.63 | 1.79 (.170) | 1.47±1.28 | 9.45 (<.001) |
| Middle schoolb | 2.25±2.98 | 1.43±1.17 | c<a,b | ||
| ≥ High schoolc | 1.67±3.82 | 0.67±0.96 | |||
| Marital status | Married | 2.06±3.54 | -0.99 (.162) | 1.01±1.09 | -2.36 (.020) |
| Divorced/separated/bereavement | 2.63±4.26 | 1.44±1.30 | |||
| Cohabitant | Yes | 2.07±3.42 | -1.11 (.133) | 1.04±1.12 | -2.33 (.021) |
| No | 2.73±4.57 | 1.47±1.28 | |||
| Occupation | Yes | 1.29±2.51 | 2.27 (.013) | 0.74±0.86 | 3.12 (.003) |
| No | 2.53±4.09 | 1.30±1.24 | |||
| Family income (10,000 won/mo) | <100 | 2.63±4.17 | 1.64 (.052) | 1.40±1.22 | 3.66 (<.001) |
| ≥100 | 1.63±3.20 | 0.77±1.03 | |||
| Income satisfaction | Very insufficienta | 2.50±4.28 | 0.88 (.417) | 2.03±1.43 | 9.37 (<.001) |
| Insufficientb | 2.10±3.11 | 1.05±0.98 | b,c<a | ||
| Adequatec | 0.75±1.39 | 1.02±1.21 | |||
| Number of comorbid condition | 0a | 0.32±0.57 | 13.32 (<.001) | 0.58±0.79 | 20.05 (<.001) |
| 1b | 1.46±2.78 | a<c,d | 0.82±0.98 | a,b<c<d | |
| 2c | 2.73±4.36 | b,c<d | 1.31±1.13 | ||
| ≥3d | 5.05±4.91 | 2.23±1.25 | |||
| Dentures | Yes | 3.52±4.95 | 2.86 (.003) | 1.59±1.32 | 3.29 (.001) |
| No | 1.62±2.90 | 0.97±1.06 | |||
| Depression | ≤5 | 0.87±1.00 | -5.63 (<.001) | 1.38±2.80 | -4.08 (<.001) |
| >5 | 1.85±1.30 | 4.18±4.95 | |||
| Performed daily singing | ≥90 min/wk | 2.12±3.10 | 0.35 (.365) | 1.10±1.10 | 0.59 (.277) |
| <90 min/wk & no singing | 1.41±2.45 | 1.22±1.23 | |||
| Healthy lifestyle | |||||
| Smoking | Current smoking | 4.08±6.05 | 1.13 (.141) | 1.62±1.90 | 0.86 (.407) |
| Non-smoking/ex-smoking | 2.16±3.64 | 1.16±1.13 | |||
| Drinking* | Heavy drinking | 1.46±2.84 | 1.46 (.234) | 0.86±1.33 | 1.43 (.242) |
| Moderate drinking | 1.68±3.18 | 1.36±1.16 | |||
| No-drinking | 2.62±4.17 | 1.23±1.17 | |||
| Physical activities | HEPA activea | 1.46±3.26 | 2.11 (.124) | 0.77±0.87 | 5.58 (.004) |
| Minimally activeb | 2.57±4.31 | 1.33±1.27 | a<b,c | ||
| Inactivec | 2.92±3.50 | 1.49±1.30 | |||
| Nutrition | Normala | 1.52±3.31 | 9.76 (<.001) | 0.78±0.94 | 26.95 (<.001) |
| Risk of malnutritionb | 3.35±3.80 | a<c | 1.88±1.23 | a<b,c | |
| Malnourishedc | 5.67±6.23 | 2.33±1.37 | |||
| Risk of dysphagia | 0~2 | 0.75±0.93 | -9.09 (<.001) | ||
| ≥3 | 2.20±1.14 | ||||
| Frailty | Robusta | 0.37±0.91 | 29.51 (<.001) | ||
| Prefrailb | 2.71±4.17 | a<b<c | |||
| Frailc | 6.11±4.51 | ||||
Heavy drinking: male >4 drinks/wk, female >2 drinks/wk; HEPA active=Active fulfilling ‘health-enhancing physical activity’; SD=Standard deviation.
3. 대상자의 노쇠, 연하장애 위험성, 우울, 일상적 노래부르기, 건강생활습관 간의 상관관계
노쇠는 연하장애 위험성(r=.51, p<.001), 우울(r=.45, p<.001)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신체활동량(r=-.23, p<.001), 영양상태(r=-.48, p<.001)와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연하장애 위험은 우울(r=.34, p<.001)과 양의 상관관계를, 영양상태(r=-.33, p<.001)와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우울은 영양상태(r=-.45, p<.001)와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Table 3).
Table 3.
Correlations Among Frailty, Risk of Dysphagia, Depression, and Healthy Lifestyle (N=183)
| Variable | 1 |
2 |
3 |
4-1 |
4-2 |
|---|---|---|---|---|---|
| r (p) | |||||
| 1. Frailty | 1 | ||||
| 2. Risk of dysphagia | .51 (<.001) | 1 | |||
| 3. Depression | .45 (<.001) | .34 (<.001) | 1 | ||
| 4. Healthy lifestyle | |||||
| 4-1. Physical activities (MET-score) | -.23 (.001) | -.11 (.149) | -.07 (.339) | 1 | |
| 4-2. Nutrition | -.48 (<.001) | -.33 (<.001) | -.45 (<.001) | .13 (.072) | 1 |
MET=Metabolic equivalent of task.
4. 연하장애 위험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하장애 위험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연하장애 위험성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보인 변수(연령, 직업 여부, 동반질환 수, 틀니사용 여부, 우울, 영양상태)를 포함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다중회귀분석을 위해 불연속 변수는 더미변수(1=여자, 직업 유, 동반질환 수 3개 이상, 틀니사용)로 변환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공차한계(tolerance)는 .73~.94로 0.10 이상이었고, 분산팽창요인(variance inflation factor, VIF)은 1.07~1.37로 기준치 10 이하로 나타나 독립변수들 간의 다중공선성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Durbin-Watson 통계량은 1.79로, 자기상관이 없고 잔차의 독립성이 확보되어 회귀모형의 기본 가정을 충족하였다. 회귀모형의 설명력(R2)은 22.6%였으며, 수정 설명력(adjusted R-squared, Adj. R2)은 20.0%로 나타났고, 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F=8.58, p<.001). 통계적으로 유의한 예측요인은 동반질환 수(β=.26, p<.001), 우울(β=.16, p=.037), 영양상태(β=-.16, p=.040)였고, 동반질환 수가 3개 이상이고 우울점수가 높고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대상자에게서 연하장애 위험성이 높았다(Table 4).
Table 4.
Factors Associated With Risk of Dysphagia (N=183)
| Associated factor | B | SE | β | t | p-value |
|---|---|---|---|---|---|
| Age* | 0.38 | 0.53 | .05 | 0.71 | .476 |
| Occupation* | 0.03 | 0.69 | .00 | 0.04 | .969 |
| Number of comorbid condition* | 2.43 | 0.68 | .26 | 3.58 | <.001 |
| Dentures* | 0.57 | 0.58 | .07 | 0.99 | .322 |
| Depression | 0.17 | 0.08 | .16 | 2.10 | .037 |
| Nutrition | -0.26 | 0.12 | -.16 | -2.07 | .040 |
| R2=.226 Adj. R2=.200, F=8.58 (<.001) | |||||
Dummy coded: 1=≥75 years of age, had occupation, ≥3 comorbid conditions, had denture; Adj. R2=Adjusted R-squared; SE=Standard error.
5. 노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노쇠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노쇠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친 변수(연령, 성별, 학력, 결혼 여부, 동거인 여부, 직업 여부, 월 가구소득, 소득 만족도, 동반질환 수, 틀니사용 여부, 우울, 신체활동량, 영양상태, 연하장애 위험성)를 포함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다중회귀분석을 위해 불연속 변수는 더미변수(1=여자, 고졸 이상, 이혼/별거/사별, 직업 유, 동거인 유, 월 가구소득 100만 원 이상, 소득 만족도 매우 불만족, 동반질환 수 3개 이상, 틀니사용)로 변환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공차한계는 .43~.94로 0.10 이상이었고, VIF는 1.07~2.35로 기준치 10 이하로 나타나 독립변수들 간의 다중공선성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Durbin-Watson 통계량은 1.95로, 자기상관이 없고 잔차의 독립성이 확보되어 회귀모형의 기본 가정을 충족하였다. R2은 53.7%였으며, Adj. R2은 49.9%로 나타났고, 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F=13.92, p<.001). 통계적으로 유의한 예측요인은 연하장애 위험성(β=.27, p<.001), 동반질환 수(β=.23, p<.001), 영양상태(β=-.22, p<.001), 고졸 이상 학력(β=-.15, p=.010), 신체활동량(β=-.15, p=.006)이었고, 연하장애 위험성이 높고, 3개 이상의 동반질환을 가지고, 영양상태가 불량하고, 고졸미만의 학력을 가진 대상자에게서 허약점수가 높았다(Table 5).
Table 5.
Factors Associated With Frailty (N=183)
| Associated factor | B | SE | β | t | p-value |
|---|---|---|---|---|---|
| Age* | 0.21 | 0.13 | .09 | 1.54 | .125 |
| Sex* | 0.17 | 0.14 | .07 | 1.23 | .222 |
| Education status* | -0.38 | 0.15 | -.15 | -2.59 | .010 |
| Marital status* | 0.10 | 0.19 | .04 | 0.53 | .597 |
| Cohabitant* | 0.16 | 0.20 | .06 | 0.79 | .433 |
| Occupation* | 0.03 | 0.17 | .01 | 0.19 | .848 |
| Family income* | -0.17 | 0.15 | -.07 | -1.12 | .266 |
| Income satisfaction* | 0.35 | 0.19 | .11 | 1.83 | .070 |
| Number of comorbid condition* | 0.67 | 0.18 | .23 | 3.82 | <.001 |
| Dentures* | -0.03 | 0.15 | -.01 | -0.18 | .858 |
| Depression | 0.03 | 0.02 | .08 | 1.17 | .244 |
| Physical activities (MET-score) | -0.01 | 0.01 | -.15 | -2.80 | .006 |
| Nutrition | -0.11 | 0.03 | -.22 | -3.48 | <.001 |
| Risk of dysphagia | 0.08 | 0.02 | .27 | 4.43 | <.001 |
| R2=.537 Adj. R2=.499, F=13.92 (<.001) | |||||
Dummy coded: 1=≥75 years of age, female, ≥high school graduates, divorced/separated/bereavement, had cohabitant, had occupation, ≥1,000,000 won family income, very insufficient income satisfaction, ≥3 comorbid conditions, had denture; Adj. R2=Adjusted R-squared; MET=Metabolic equivalent of task; SE=Standard error.
논의
본 연구는 지역사회 노인의 연하장애 위험성 정도와 노쇠 정도를 파악하고 일반적 특성, 우울, 일상적 노래부르기, 건강생활습관이 연하장애 위험성과 노쇠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연하장애 위험성이 있거나 노쇠가능성이 있는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스크리닝하고, 연하기능 증진과 노쇠예방을 위한 중재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본 연구결과, 동반질환 수, 우울과 영양상태는 연하장애 위험성과 연관성이 있고, 연하장애 위험성, 동반질환 수, 영양상태, 학력, 신체활동량은 노쇠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 포함된 대상자의 평균연령은 74.69±5.86세였고, 연하장애 위험성은 평균 2.30점이었다. 이는 동일한 도구를 사용한 지역사회 노인의 연하장애 위험성 평균점수 1.98점[13]보다 높았다. 본 연구에 포함된 대상자 중 3점 이상으로 연하장애 위험성이 있는 대상자는 30.6% (56명)로, 보건소를 이용하는 노인(N=89, 평균연령 73.4세) 중 24.7% (22명) [13], 건강증진 동호회 활동에 참여하는 일본 노인(N=320, 평균연령 77세) 중 11.9% (38명) [14]가 연하장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한 연구결과에 비해 본 연구참여자 중 연하장애 위험성이 있는 대상자 비율이 높았다. 이는 대상자가 거주하는 지역, 사회활동 정도, 자가보고식 측정도구에 대한 문화적 차이 등에 기인할 수 있으며 추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다중 회귀분석 결과 연하장애 위험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동반질환 수, 우울, 영양상태로 나타났으며, 동반질환 수가 3개 이상이고, 우울하고 영양상태가 불량할수록 연하장애 위험성이 증가하였다. 지역사회 거주노인(N=302)의 우울은 연하장애 위험군에 속할 확률을 약 4배 정도 높이고[13], 영양상태가 불량할수록 연하장애 위험이 증가한다는 기존의 연구결과[8,11,12]는 본 연구결과와 유사한 결과이다. 그러므로 동반질환 수가 3개 이상이고, 우울하고, 영양상태가 불량한 대상자 중심으로 연하장애 위험성을 스크리닝하여 조기중재 적용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동반질환 중 신경계, 소화기계 질환은 특히 연하기능 저하와 관련될 수 있고, 복용 약물 개수가 많은 경우 연하장애 위험성이 더 높은 경향이 있으므로[13], 동반질환 수뿐만이 아니라 질환의 종류와 복용하는 약물 개수와 종류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 연하장애 위험성과 관련된 요인 중 단변량 분석에서 유의한 관련성을 보인 변수는 연령, 직업 여부, 틀니사용 여부, 노쇠 여부 였으며 75세 이상이고, 직업이 없고, 틀니를 사용하고, 노쇠할 때 연하장애 위험성은 유의하게 높았다. 이는 국내 재가노인의 연하장애 위험요인으로 연령, 과거 병력 수, 틀니사용, 우울, 식습관 및 영양상태를 확인한 문헌고찰 연구결과[13,15]와 유사한 결과이다. 반면 본 연구에서는 성별, 학력, 경제수준, 가족형태에 따라 연하장애 위험성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선행연구에서는 일관되지 않은 결과를 보여[13,15,17], 인구사회학적 요인과 연하장애 위험성과의 관계성에 대한 확정적 결론을 짓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는 K-FRAIL로 노쇠를 측정하였고, 46.4% (n=85)가 전노쇠군이었으며, Fried frailty scale로 측정한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평균 연령=74.1세)을 대상으로 시행한 Avila-Funes 등[3]의 연구에서도 전노쇠군이 47.6%로 확인되어 본 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 노쇠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연하장애 위험성, 동반질환 수, 영양상태, 학력, 신체활동수준이었다. 연하장애 위험성은 노쇠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었고, 연하장애 위험성이 있는 집단이 노쇠 위험이 약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난[15] 기존 연구와 일관된 결과이다. 노쇠 노인은 만성질환 수가 많으며, 학력•신체활동 수준•영양상태가 낮은 것으로 나타난 Avila-Funes 등[3]의 연구와도 일관된 결과이며, 신체활동, 영양, 사회경제적 요인이 노쇠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된 계량서지학적 분석(bibliometric analysis) 결과[2]와도 일관된다. 노쇠는 노인의 영양불량 위험[14]과 연하곤란 위험[18]을 더 증가시켜 노쇠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노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연하장애 위험성 관리와 더불어 동반질환, 영양, 신체활동 수준과 같은 생활습관 개선을 포함한 통합적 접근이 요구된다. 특히 전노쇠군은 건강한 사람들에 비해 4년 뒤 이동능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3], 저항운동 중재를 제공하였을 때 노쇠군에 비해 보행속도, 근력 등이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되었다[10]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전노쇠군을 조기에 확인하여 중재를 제공하는 것은 노쇠로의 진행을 늦추거나 노쇠정도를 개선할 수 있는 효과적 전략이라 할 수 있다.
노쇠와 관련된 요인 중 단변량 분석에서 유의한 관련성을 보인 변수는 성별, 연령, 배우자 혹은 동거인 여부, 직업 여부, 소득수준 및 만족도, 틀니사용 여부, 우울이었으며, 여성이고, 75세 이상이고, 배우자나 동거인이 없고, 무직이며, 100만 원 미만의 가구 소득과 낮은 수입 만족도, 틀니를 사용하고, 우울한 경우에서 노쇠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교육수준과 경제적 수준이 낮을수록 노쇠 위험이 높고[3,7,8], 고령•질환•신체활동 저하가 있는 취약계층의 노인에서 노쇠가능성이 높으며[5], 사회적 지지•우울•신체활동 수준이 노쇠의 주요 구분 기준이 된다는 의사결정나무 분석 연구결과와 유사하다[6]. 즉, 노쇠는 다양한 인구사회학적 및 건강 관련 요인과 관련되어 나타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본 연구에서 일상적 노래부르기는 연하장애 위험성이나 노쇠와 유의한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전문적 노래 중재 프로그램에서 연하장애 개선을 보인다는 선행연구[19]와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일본 성인을 대상으로 한 노래습관이 구강 취약성 예방에 뚜렷한 관련을 보이지 않았다는 보고와 유사하다[30]. 일상적 노래부르기는 자발적이고 비구조적인 활동으로 노래부르기 빈도와 강도가 매우 다양하였으며, 정확한 빈도와 강도를 측정하기가 어려웠고, 연하장애 위험성을 개선할 만큼 충분한 강도와 빈도를 유지하는 대상자를 확인하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 본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 중 73.2% (n=134)가 일상적으로 노래를 부른다고 하였으나 47.8% (n=64)가 주 3회 미만 노래부른다고 하였고, 66.4% (n=89)가 회당 30분 미만 노래를 부른다고 하였다. 주당 90분 미만 노래를 부르는 대상자가 68.7% (n=92)였고, 31.3% (n=42)만이 시간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19]가 나타날 수 있는 정도의 노래부르기를 하는 것으로 보고하였으나 이들도 연하장애 위험성이나 허약정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향후 연구에서는 일상적 노래부르기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충분한 표본 확보와 노래의 빈도와 시간을 세분화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연하장애 위험성, 동반질환 수, 불량한 영양상태, 낮은 학력, 낮은 신체활동수준이 노쇠위험을 높였고, 동반질환 수와 우울, 불량한 영양상태가 연하장애 위험성을 높이는 것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노쇠 관리를 위해서는 교육수준이 낮고 동반질환 수가 3개 이상인 대상자를 선별하고, 연하장애 위험성과 영양상태를 평가하며, 신체활동을 강화하는 전략을 계획할 수 있다. 특히 동반질환 수가 3개 이상인 대상자에게 선별적으로 연하장애 위험을 사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조기 발견과 예방적 개입은 노인의 노쇠 진행 지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제한점이 있다. 첫째, 특정 지역의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편의 표집법을 통해 연구를 수행하였으므로 본 연구의 결과를 지역사회 노인에게 확대 해석하는 데는 주의가 요구된다. 추후 좀 더 확대된 영역에서 무작위 표집을 통한 연구설계로 연구결과의 일반화를 향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둘째, 자가보고 형식으로 연하장애 위험정도를 평가하여 객관적 연하장애 수준을 나타내지 못하였고, 개인의 성향에 따라 과다평가되었을 수 있으므로 결과를 해석하는 데 주의가 필요하다. 추후 연하장애 위험성을 측정하기 위한 객관적 지표를 포함하여 측정의 타당도를 향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셋째, 연하장애 위험성, 영양상태, 신체활동 수준이 노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으나 횡단적 연구설계의 특성상 개념 간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규명하기에는 제한이 있다. 넷째, 본 연구에서 일상적 노래부르기 빈도, 방식, 참여 시간 등을 구체적으로 측정하지 못하였고, 노래부르기의 효과성에 대한 역치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일상적 노래부르기에 대한 측정이 좀 더 일관될 수 있도록 객관적 측정방법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우울, 일상적 노래부르기, 건강생활습관, 연하장애 위험성, 노쇠의 상관성을 확인하고, 연하장애 위험성과 노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동반질환 수, 우울과 영양상태가 연하장애 위험성에 영향을 미쳤으며, 연하장애 위험성, 동반질환 수, 영양상태, 학력, 신체활동수준은 노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연하장애 위험성과 노쇠가 단순히 개별적 현상이 아니라 신체적•심리적•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다차원적 건강 문제임을 보여준다.
따라서 고령자의 연하장애와 노쇠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동반질환, 영양상태, 신체활동과 심리적 상태를 고려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동반질환 수가 3개 이상이고 우울한 대상자에게 연하장애 위험성을 사정하고, 신체적•심리적•생활습관 요인(영양상태, 신체활동)을 함께 고려한 다차원적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을 제언한다. 한편, 본 연구에서 일상적 노래부르기는 연하장애 위험성과 노쇠와 유의한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추후 연구에서는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노래부르기 빈도, 시간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요구된다. 본 연구결과의 일반화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에서 더 많은 수의 대상자를 포함하는 무작위 표본추출법의 활용을 제언한다.
Footnotes
Authors' contribution
Conceptualization - YK and HL; Data curation - YK and HL; Formal analysis - YK and HL; Investigation: HL; Methodology - YK and HL; Project administration - YK and HL; Supervision - HL; Validation - YK and HL; Visualization - YK and HL; Writing–original draft - YK; Writing–review & editing - YK and HL
Conflict of interest
No existing or potential conflict of interest relevant to this article was reported.
Funding
None.
Data availability
Please contact the corresponding author for data availability.
Acknowledgements
None.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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